728x90 꽃1 [내가 뽑은 맛집 추천] 웨이팅 없는 페이크 집 모닝모닝아침부터 꽃을 보러 산을 탔어요~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나의 삶 꽃구경요즘 날씨가 좀 풀려서 꽃보러다니기 좋지요~ 무슨 꽃이더라?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저의 일상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 간 맛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진짜는 맛집 소개였다.떡볶이 맛집입니다. 사진과 다르게 그리 맵지 않아요. 매콤 칼칼한 것이 생각하시는 떡볶이의 딱 그 맛입니다. 밀떡을 써서 친구들과 오래 대화해도 쫄깃쫄깃한 식감 그대로~ 쫄아든 국물을 흡수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있어요. 거기다 어묵의 감칠맛이 더해져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으면 완벽하답니다.감자튀김은 어떻고요? 깨끗한 기름에 막 튀긴 감자튀김이 떡볶이를 먹고 알알한 입 안을 부드럽고 고소하게 진정시켜준답니다. 은은한 치즈.. 2024. 9. 8.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