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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준비3

한국에서 세컨 비자 신청 - 이민성 전화하기 신청은 7월 19일에 했고건강검진 7월 25일에 받음병원측에서 서류 접수를 8월 2일에 함   한국 병원 서류 접수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병원측에서 제출했다는 문자 안받았으면 꼭 전화하세요   8월 2일부터라고 해도 9월 17일까지 1달 넘게 기다리는 중   다른분들 보면 난 그렇게까지 오래 기다린건 아니지만 개인사정으로 10월 말 전에는 호주 돌아가야함 비행기 티켓 끊고 기간 맞추려면 9월에는 비자가 나와야 하기에....  요즘 6월 ~ 7월 신청자분들 승인이 나고 있단 소식을 들음그럼 곧 내 차레일 거 같긴 했지만 답답함에 냅다 이민성에 전화함  결론은 대실망굳이 전화 할 필요 없을듯서류 업뎃하고 cv내고 컴플 메일 쓰는게 더 나을듯   호주 이민성 번호+61 131 881  호주 이민성 통역 가능 .. 2024. 9. 17.
300만원으로 호주 워홀 생활 시작하기 14 – 브리즈번 백패커스 비교 브리즈번에 도착하자마자 예약해둔 백패커스로 갔다. 아침이라 짐만 맡겨두고 브리즈번 시티 투어 및 도서관에서 레쥬메쓰기를 했다. 브리즈번 시티는 매우 작다. 시드니와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진심 두세시간이면 다 구경한다 ㅎ   이 글에서는 내가 가본 숙소 3군데 후기를 볼 수 있다. 또한 전부 여성전용에만 묵었다. 다른 곳은 모른다. 시드니에서 워낙 좋은 호스텔을 살아서 그런지 브리즈번 호스텔들은 야하 아니면 진짜… ㅎ 시드니에 친구가 살던 구린 호스텔도 놀러가봤지만 여기보다 나았다. 브리즈번 배패커스 퀄리티는 ㅎㅎㅎㅎㅎ 기대하지 않도록 하자  또한 아래는 내 성향이다. 브리즈번 숙소를 고민중이라면 참고바람.​벌레가 괜찮음 (바선생도 동침수준 아니면 괜찮음)청결도 베드버그나오거나 냄새나서 코가 아픈 수준 .. 2024. 9. 3.
300만원으로 호주 워홀 생활 시작하기 11 – TFN 넘버 (텍스파일 넘버) 신청하기 (두번 신청하면 어떻게 될까?) 호스텔 체크인 시간을 기다리며 로비에서 TFN넘버 신청을 했다.신청은 어렵지 않았다. 솔직히 따로 찾아볼 필요도 없었다. 걍 구글 페이지번역 돌리는걸로도 충분하다. https://www.ato.gov.au/individuals-and-families/tax-file-number 여기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하는 법은 인터넷에 나와있으니 필요하다면 따로 검색하자) 암튼 이것저것 정보를 기입하고 신청 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마지막에 메일 주소를 잘못적었다. 사실 메일주소 실수 정도야 TFN 넘버 발행에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몰랐고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신청을 취소하려했는데 그런 버튼이 없었다. 검색했더니 어떻게 하라는 말도 없고 전화를 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재신청을 할 .. 2024.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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