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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2

외출과 맛집 어쩌고 그 경품 보고 참가한건데 솔직히 안될거같음 사람 너무많음 그리고 이따위로 쓰는데 될리가​​​여기는 서울에 있는 훠궈집 1인 훠궈라서 좋음장점은 내가 먹고싶은대로 막 먹을 수 있음 음식도 나옴 이게 진짜 매우 큰 장점이었음 밥도 있고 고기랑 반찬들 있어서 뭔가 훨씬 푸짐하게 먹는 기분단점은 난 야채를 잘 안먹는데 야채 우려난 국물은 좋아한단말임 그래서 다같이 먹을때는 야채 우려난 국물에 내가 먹고싶은거 넣어 먹어서 좋았는데 여기는 남길 수 없으니 그게 안됐다 안타깝​​맛있긴 했지만 아무래도 냉동고기라 고기 냄새가 좀 났습니다... 그나마 소가 가장 나았다​​한국에 있는 동안 죽어도 파스타는 먹지 않겠다 했으나 결국 먹어버림 3개월만에 먹으니 맛있네 ㅎ 거기가 한국식으로 고기도 있고 매콤해서 좋았다 외국가면.. 2024. 10. 20.
[내가 뽑은 맛집 추천] 웨이팅 없는 페이크 집 ​모닝모닝아침부터 꽃을 보러 산을 탔어요~​​이렇게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나의 삶 꽃구경​요즘 날씨가 좀 풀려서 꽃보러다니기 좋지요~​ 무슨 꽃이더라? 이름을 까먹었습니다~​​   ​저의 일상은 여기까지 하고 이번에 간 맛집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진짜는 맛집 소개였다.​​​​떡볶이 맛집입니다. 사진과 다르게 그리 맵지 않아요. 매콤 칼칼한 것이 생각하시는 떡볶이의 딱 그 맛입니다. 밀떡을 써서 친구들과 오래 대화해도 쫄깃쫄깃한 식감 그대로~ 쫄아든 국물을 흡수해 시간이 지날수록 더 맛있어요. 거기다 어묵의 감칠맛이 더해져 마지막에 밥을 볶아 먹으면 완벽하답니다.감자튀김은 어떻고요? 깨끗한 기름에 막 튀긴 감자튀김이 떡볶이를 먹고 알알한 입 안을 부드럽고 고소하게 진정시켜준답니다. 은은한 치즈.. 2024.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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