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호주동물원1 300만원으로 호주 워홀 즐기기 20 – 시드니 동물원 (비용 300만원 미포함) 시드니 동물원에 갈 기회가 생겨서 놀러 갔다. 시드니에서 가장 가까운 동물원이다. 묵고 있는 숙소에서 엄청 싸게 티켓을 해준다고 해서 갔는데 나중에 비교해보니 그렇게 싸지도 않았다. 걍 정가에 감 ㅋㅋㅋㅋ 다들 어플 깔아서 싸게 가세요. 백패커스에서 싸게 해주네 어쩌네 다 개뻥임 동물원에 가는 페리를 타고 갔다. 거기까지 가는 페리 회사가 두개인가 그런데 헷갈리지 말고 잘 타야한다. 근데 앞에서 안내해주는 직원들도 헷갈림 ㅋㅋㅋㅋㅋ 분명 티켓확인 다 해놓고 그래서 출발할 때 잘못 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직원들이 가끔 이런 일 생긴다며 걍 내보내줌... ㅋㅋㅋㅋㅋㅋ 어쩔거임 이미 자기들이 태우고 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배를 타고 도착하자 거대한 동물원.. 2024. 9. 12.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