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호주화재1 300만원으로 호주 워홀 생활 시작하기 19 – 호주 스타벅스 그리고 화재경보 아무도 가지 않는다는 호주 스타벅스를 가봤다. 호주 스타벅스는 딱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에만 있다. 그마저도 많지 않다. 다른 카페는 안 되는데 호주 스벅은 카공이 가능하다. (근데 굳이? 난 도서관이 더 좋아) 시간브리즈번 시티 내에 오후 9시까지 하는 호주 스벅이 있어서 갔다. 다 그렇지는 않고 여기만 이렇게 늦게까지 했다. 스벅은 그래도 다른 카페들과 달리 대부분 5시나 6시까지 운영을 한다. 자리안에는 대부분 노트북으로 작업하는 사람들이었다. 콘센트가 많지 않아 콘센트 자리 경쟁이 치열했다. 한국처럼 내부 공간이 넓지 않다. 또 호주 문화 특성상 테이블은 큰데 띄엄띄엄 떨어져 있다. 그래서 자리 개수 자체가 많지 않다. 또한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사람들도 많고 호주인들은 카페에.. 2024. 9. 8. 이전 1 다음 728x90